
처음 애플이 인텔 기반의 CPU 를 사용하기 시작 할때 부터, 이제 일반 PC 에서 OSX 를 사용할 날이 멀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만, 바램은 바램일 뿐 아직 까지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른바 해킨토쉬라 부르는, OSX 를 해킹 하여 일반 PC 에 사용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07 년 초 였던 것 같습니다.
호기심에 그당시 사용하던 AMD 시스템에 설치해 보았었습니다만, 리얼맥(Macbook Pro) 을 구매 했었기 때문에
아주 잠깐 데스크탑에서 맛보았던게 다였던것 같습니다.
데스크탑의 OS 는 램 인식 문제 때문에 비스타 64 비트 사용을 해보려 몇번을 시도해 보았지만, 결국 라이트한 XP 가 데스크탑의 주력 OS 가 되더군요.
하지만 맥북프로를 사용하면 할수록 퇴근 하고 집에서 주로 사용하는 데스크탑의 XP 가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가, 아예 주로 사용하는 모든 PC 에서(회사에서는 불가능합니다만) OSX 를 사용할 마음으로
데스크탑에 해킨토쉬를 설치하고 완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설정하는대 한주 정도 걸려 이제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몇가지 문제로 설치에 고생을 좀 하긴 했지만,
OSX 는 사용하는 사람을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오래전 부터 가장 좋아 하던 FreeBSD 와 족보가 같아서 인지....
아니면 다른 무언가가 있는지 모르지만, 정말 매력적인 OS 입니다.
OS 는 단지 OS 일 뿐인대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