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프님이 공약하신 다이어트 타이틀 티구안 입니다. (차를 교체해야 할 시기라고 볼 수도 있고, 아무리 살빼라 해도
꿈쩍하지 않기 때문에 좀 큰 타이틀을 거셨습니다.)
오랜만에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차가 한국에도 출시 되었더군요.
폭스바겐에서 나온 길이가 베라크루즈보다 50cm 정도 짧은 투산이나 스포티지 급 모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투아랙의 동생이죠.
SUV 를 생각했던건, 달리는 것에 대한 욕구가 자연 감소 되는 녀석들이고, 세단만 타왔던 것이 지겨운 부분도 있어서 였습니다.
하지만, 국산 SUV 들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들이 몇가지 있었습니다. 거의 디젤이라는 점 (최근에는 휘발유 모델들이 좀 나오더군요)
디젤은 우리나라 기름 품질 탓인지, 일년 이년 지나고 시끄럽지 않은 녀석을 거의 보지 못한듯합니다.
내장에 우드그레인, 내/외장에 크롬은 가장 싫어하는 인테리어,익스테리어 요소인대 대부분 고급형일수록
피해갈 수가 없더군요.
자동 주차 기능은 와이프님이나 저나 그다지 필요가 없지만, 성능 면에서나 디자인면에서나 잘만든 차인것 같습니다.
보도 자료로는 유럽에서는 주문하고 일년 기다려야 한다는대 믿거나 말거나 겠죠.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것은 3 년 보증 기간 만료 후 유지보수 비용과, 폭스바겐이라는 브랜드가 잔고장이
많기로 유명한 브랜드라는 것입니다.
베라크루즈도 어떨까 했었는대, 이녀석을 보는 순간 다른 차 생각은 안나는군요.
살부터, 빼야겠지요.............
- 티구안,
- 폭스바겐,
- Tiguan,
- Volkswagen

꼭꼭꼭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