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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 일년간 손을 대지 않았던 MS Flight Simulator 를 다시 시작 했습니다.
  박스에 담아 두었던 장비들을 꺼내고, 와이프가 이번 생일선물로 사준 CDU 를 포함해서 셋팅을 완료 했습니다.

 포스 스틱에 맛을 드리니 박스에 보관되어 있는 CH Fighter Stick 은 꺼낼 일이 없어 졌습니다.
(저거 MS Force Feedback 빨갱이를 하나 더 구하고 싶은대 구하기가 힘들군요)

 각종 애드온과 장비를 설치하며, 오랜만이라 시행착오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이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커플 좌석으로 쓰기위한 책상 셋팅이었지만, 노트북을 와이프에게 주고 우측에 와이프가 쓰던 컴퓨터 까지
 플심에 WideFS 로 연결하였습니다.

 우측 컴퓨터에 FS Commander 와 MyPanel 등을 시험삼아 돌려 보고 있습니다.  VATSIM SquawkBox 는 우측 컴퓨터에서
 헤드셋 문제가 좀 있어서 일단은 메인 컴퓨터에 설치 되어 있습니다.

ActiveSky 도 옮기고는 싶은대 ActiveGraphic 과 연동이 잘 되는지 몰라서 일단은 보류 중입니다.

시간을 얼마나 낼 수 있을지 모르지만 틈나는 대로 비행해야 겠습니다.

전투 비행 (IL2) 을 위한 셋팅이 민항으로 넘어오면서 장비가 많아 졌습니다.

제작 하고 싶은 것들도 많은대, 어디 주문 생산해 주는 곳 없을까요 ? ^^

불가능하겠지만, 와이프가 옆좌석에 앉아 부기장 역할 까지 해주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은대,
가능성이 거의 전무 하답니다.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관련 프로그램 설치 기록 -   http://www.mypda.net/free/57839

가상항공사 KOVA 홈페이지 - http://www.flykova.com

- kova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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